·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정부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목표로 2021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차세대반도체 등 총 8개 신기술 분야별로 사업을 주관하는 대학 컨소시엄 입니다.
· 단국대는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이며, 대전대, 동의대, 상명대, 우송대, 원광보건대, 홍익대 등 6개의 참여 대학과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의 혁신 & 공유] 바이오헬스 분야의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을 위한 ‘5D’ 교육과정을 통해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합니다.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기초소양 교육 프로그램 Denovation(Design+Innovation) 교육과정, Design(디자인) Device(디바이스), Data(데이터) 분야의 전문&심화 교육과정, Digital Living Lab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형 학습 및 산업계 현장실습까지 연계했습니다.
[교육과정의 혁신 & 공유] 교육컨소시엄 내 7개 대학의 통합학습관리 · 학사시스템과 신기술 기반 교육인프라 Digital Living Lab 조성하고 홀로그램 & XR 등을 활용한 증강형 교육 시스템을을 구축합니다. 자기 주도 학습 설계를 돕는 Ai 맞춤형 코칭 가이드 운영 등을 통해 교육환경 혁신을 선도합니다.
교육인프라 Reboot
혁신공유대학 운영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향후에는 컨소시엄 운영 대학 외에도 전국 대학은 물론 관련 분야 재직자 재교육과 일반인 교육으로 교육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바이오 헬스 분야 강국으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수도권과 지방간의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6년까지 2만 5000명의 바이오 헬스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고 성과를 확산하며 청년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